제목없음 
| 천안시 두정동 세광엔리치빌 아파트 |
| 평형 |
99~132m²(30~40평) |
| 주거형태 |
아파트 |
| 스타일 |
모던 클래식 |
| 리모델링 범위 |
거실, 침실, 자녀방, 창호 및 발코니 |
| 리모델링 비용 |
2,500만원 미만 |
| 지역 |
천안시 두정동 세광엔리치빌 아파트 |
| 가족구성원 |
5인 가족(할머니+부모+자녀2) |
| 시공제품 |
창호, 벽지, 바닥재 |
| 인테리어점 |
웰빙홈 인테리어 041-576-2432 / 010-5409-9568 |
| 기간 |
6일 |
3대가 함께 사는 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
반영한 거실
After  
전체적으로 변색돼 칙칙하고 올드 하던 벽지와 틈새가 벌어져 보기 흉했던 데코타일을 걷어내고
도회적인 느낌의 연 그레이와 짙은 그레의 투톤 매치로 세련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하고
단열성능이 뛰어나고 초등학생 아이들과 할머니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수퍼세이브5 발코니창으로
교체해 쾌적한 거실로 리노베이션 하였다.
Z:IN 시공제품
 [지아 패브릭] 소프트헴프
라이트그레이 T1027-15  [지아 패브릭] 페인팅 다크그레이
T1059-8  [지아사랑애] 소프트 오크 화이트
ZH63312-12  [수퍼세이브5] S5-250 화이트
엄마의 애장품 장롱을 살리는 부부침실 인테리어
After  
엄마의 애장품인 장롱을 살려 모던 클래식의 톤 앤 무드로 완성한 부부침실 스타일링.
모던한 느낌의 라이트 그레이와 오크 화이트 시트 타입 바닥재 어우러져 모던함을 더하고
그동안 단열문제로 고생했던 방창은 화이트 프레임의 파워세이브 창으로 바꿔
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단열성능 두 가지를 다 잡았다.
Z:IN 시공제품
 [테라피] 모던 라이트 그레이
7060-7  [지아사랑애] 소프트 오크 화이트
ZH63312-12  [파워세이브] 미서기창 이중창
P-235 화이트
할머니를 위한 독립공간으로 거듭난 자녀 방 리모델링
After  
가족들 보다 일찍 일어나시고 일찍 잠자리에 드시며 TV시청을 낙으로 삼으시는 할머니를 위해
독립된 공간에 별도로 TV까지 설치하고 늘 사용해 오셔서 익숙하신 장롱은 새로 구입 설치했다.
방 창도 단열성능이 뛰어난 파워세이브 창으로 교체해 늘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드렸다.
Z:IN 시공제품
 [테라피] 모던 라이트 그레이
7060-7  [지아사랑애] 소프트 오크 화이트
ZH63312-12  [파워세이브] 미서기창 이중창
P-235 화이트
집중력은 높이고 안정감은 넓히고, 공부방 인테리어
After  
소프트한 블루 그레이 벽지를 시공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게 하고
화이트 오크 바닥재와 그레이 수납장 도어로 차분한 마음의 안정감도 주는 공부방으로 스타일링 했다.
큰 아이 첫 입학 때 특별히 주문 제작했던 아빠의 선물 책상도 그대로 살려 의미를 주었다.
Z:IN 시공제품
 [테라피] 모던 블루 그레이
7060-9  [지아사랑애] 소프트 오크 화이트
ZH63312-12  [파워세이브] 미서기창 이중창
P-235 화이트
발코니창 교체로 가족건강까지 신경 쓴 세심한 인테리어
After 
Z:IN 시공제품
 [파워세이브] 미서기창 이중창
P-235 화이트
Z:IN 시공제품
 [수퍼세이브5] S5-250 화이트
- 지인전시장 천안점 추천 인테리어점
웰빙홈 인테리어
대표자 : 이병양
- 주 소 : 충남 천안시 서북구 월봉4로 26
- TEL. (041) 576-2432 / 010-5409-9568
3문 3답
- 이번 인테리어 시공의 포인트는?
"1주일 이내, 정해진 예산으로 핵심 공간만 인테리어. 1주일 이내에 3,000만원 이하로 32평 인테리어를 완성한 사례로 집중과 선택 전략으로 성공"
- 이집 인테리어에서 가장 강조 하고픈 점은?
"정해진 예산에 가족 구성원의 특성까지 고려한 인테리어. 할머니를 모시고 3대가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의 특성을 공간에 반영한, 콤팩트 인테리어의 대표 케이스"
- 웰빙홈 인테리어만의 장점 또는 강점은?
"현장에 상주하며 꼼꼼히 챙기는 섬세한 현장관리. 고객중심의 시공철학과 오랜 현장경험으로 성장한 시공사로 특히 공사 시작 전 공사내역과 자재 선정 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작성해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며 니즈를 만족시킴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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